안철수 교수 서울시장 불출마, 박경철의 눈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실함에서 기인한다 하겠다. 안철수 교수.. 행여 많은 이들은 좋은이미지 구축에 실패하자.. 평생을 정직과 신뢰, 바른마음가짐으로 살아온 안교수 흠잡기를 시작하곤 한다.. 인위적. 사람은 아이큐가 모자라도, 진실성과 진정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들을 언론이 아무리 포장하여도, 쉬 분간하여 낸다. 수많은 정치인들중에서.. 윌버포스와 같은 자가 나타나길 소망한다. 당대에 이루지 못할 공약이라도, 그것이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건강하게 하고, 바른마음으로 널리 이롭게 살고자 다짐하는 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정직이 통하고, 젊은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실력을 겸비하여 도전해 볼만한 터전이 있는 사회 한두번의 실수나 실패도 허용할 수 있는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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