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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통계학자 ( 각 나라별 분류 ) 수학자, 통계학자, 경제학자

나라별 통계학자

독일 통계학자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Ernst Friedrich "Fritz" Schumacher, 1911년 8월 16일 ~ 1977년 9월 4일)는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1911년 독일에서 탄생하여 1936년에 나치 지배하의 조국을 떠나 영국 국적을 취득했다. 1950년부터 오랫동안 영국 석탄공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1973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저술했다.


에른스트 엥겔 (Ernst Engel, 1821년 3월 26일 ~ 1896년 12월 8일) 은 독일의 통계학자이다. 드레스덴에서 출생하였으며 처음에는 채은 야금학을 공부하였다. 1846년 브뤼셀에서 통계학자 퀘틀레를 만나고 통계학 연구를 결심하였다. 1850년 작센 왕국 통계 국장, 1860년 프로이센 왕국 통계 국장 등을 지냈다. 1875년 벨기에의 근로자 가계를 조사한 결과, 소득이 적은 가정일수록 음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는 '엥겔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가계비 중에서 음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엥겔 계수'라 하는데, 문화적인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최저의 비율은 55%라 한다. 저서로 《인구 통계의 방법》, 《벨기에 노동자 가족의 생활비》등이 있다.


구스타프 테오도어 페히너(독일어: Gustav Theodor Fechner, 1801~1887)는 독일의 자연과학자·철학자이며, 정신물리학의 창시자이다. 필명은 독토르 미제스(Doktor Mises)라 하였으며, 루자티아의 그로스 자르펜에서 출생하였다.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의학과 물리학 및 철학을 배웠으며, 1834부터 1840년까지 라이프치히 대학의 물리학 교수로 있다가 병으로 퇴직, 요양한 후에 철학교수가 되었다. 자극과 감각의 강도 관계를 수량화하여 실험심리학 연구법을 확립하였다.[

 

러시아 통계학자

예브게니 예브게니예비치 슬루츠키(러시아어: Евгений Евгеньевич Слуцкий, 1880년 4월 19일 ~ 1948년 3월 10일)는 소비에트 연방의 수학자, 통계학자이자 경제학자이다.

파프누티 리보비치 체비쇼프(러시아어: Пафну́тий Льво́вич Чебышёв, IPA: [pɐf'n̪utʲɪ(j) 'lʲvovʲɪt͡ɕ t͡ɕɪbɨ'ʂof], 1821년 5월 16일[구력 5월 4일]-1894년 12월 8일[구력 11월 26일])는 러시아의 수학자이다.

체비쇼프는 확률과 통계 분야의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체비쇼프 부등식은 표준 편차 σ인 확률 변수 X가 평균에서 aσ이상 벗어날 확률이 1/a2보다 작다는 것이다.


안드레이 니콜라예비치 콜모고로프(러시아어: Андре́й Никола́евич Колмого́ров, 1903년 4월 25일 ~ 1987년 10월 20일)은 소련의 수학자이다. 주로 확률론을 연구하였지만, 그 밖에도 위상수학, 해석학, 수리논리학과 응용 분야를 연구하였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수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사이먼 쿠즈네츠(Simon Smith Kuznets, 1901.4.30 ~ 1985.7.8)는 러시아계 미국인 경제학자이다. 197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폴란드 통계학자


예르지 네이만(폴란드어: Jerzy Neyman, 1894–1981)은 폴란드의 통계학자이다. 신뢰구간의 개념을 정의하였다.

 

미국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Nate Silver, 1978년 1월 13일 ~ )는 미국의 통계학자이자 세이버매트리션, 정치분석가, 언론인이다. 2002년, 야구선수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인 PECOTA를 개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익명으로 미 대선 결과 예측을 인터넷에 올리다가, 2008년에는 선거 및 정치 분석 웹사이트 FiveThirtyEight를 만들었다. 2008년 대선, 상원의원 선거, 2012년 대선 결과 등을 정확히 예측하였다.

조지 에드워드 펠럼 박스 (영어: George Edward Pelham Box, 1919년 10월 18일 – 2013년 3월 28일) 는 영국의 통계학자이다. 품질 관리, 시계열 분석, 실험 계획법 및 베이즈 추론에 큰 기여를 하였다.


크리스토퍼 앨버트 심스(영어: Christopher Albert Sims, 1942년 10월 21일 ~ )는 미국의 거시경제학자이자 계량경제학자이다. 현재는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거시 경제에서 원인과 결과에 관한 경험적 연구”로 2011년 노벨 경제학상을 토머스 사전트와 공동으로 수상했다.[1]

조지 킹슬리 지프(George Kingsley Zipf, 1902~1950)는 미국의 언어학자이자 문헌학자이다. 서로 다른 언어간의 통계적 특성을 연구했다.

지프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독어과 학과장이었으며 강의자(University Lecturer, 본인이 선택하는 어떤 과목이라도 가르칠 수 있음을 의미)로 일했다. 그는 중국어와 인구 통계에 대해 연구했으며, 그의 연구 성과는 인터넷과 국가 내 소득 분포,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터 집합의 특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 준다.

 

스웨덴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Hans Rosling, 1948년 7월 27일 ~ )은 스웨덴의 의사이자 통계학자이다. 카롤린스카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트렌달라이저(Trendalyzer)를 개발한 비영리 벤처 갭마인더 재단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빅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보건 통계학자로 알려져 있다.[1]

 

영국의 통계학자

윌리엄 실리 고셋(William Sealy Gosset, 1876년 6월 13일 ~ 1937년 10월 16일)은 영국의 통계학자이자 양조기술자로, 추론통계학의 개척자이다. 본명보다 필명 "학생(Student)"으로 더 유명하다.


존 그란트(John Graunt, 1620년 4월 24일 ~ 1674년 4월 18일)는 영국의 통계학자이다.

과거 약 80년 간의 런던의 사망표(死亡表)를 연구하였다. 1662년 윌리엄 페티와 공저한 《사망표에 관한 자연적 내지 정치적 제(諸)관찰(Natural and Political Observations Made upon the Bills of Mortality)》은 인구통계학의 개척서로서, 그 치밀한 방법은 근대 통계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클라이브 윌리엄 존 그레인저(영어: Clive William John Granger, 1934년 9월 4일 ~ 2009년 5월 27일)경은 영국의 노팅엄 대학교와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교수로 재직했던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2003년에 그레인저는 "공통의 경향을 지닌 일련의 경제 시간 분석"공로를 인정받아 로버트 엥글과 같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1]


플로렌스 나이팅게일(Florence Nightingale, OM, 1820년 5월 12일~1910년 8월 13일)은 영국의 간호사, 작가, 통계학자이다.

성공회의 성인이기도 하며, 성공회에서는 8월 13일을 나이팅게일의 축일로 지키고 있다.


존 로(영어: John Law, 1671년 4월 21일 ~ 1729년 3월 21일)는 스코틀랜드의 경제학자이다. 돈은 교환의 수단일 뿐이며, 스스로 부를 창출해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한 국가의 부를 증대시키는 데 있어 무역을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였다.


토머스 베이즈(영어: Thomas Bayes, IPA: [ˈtɒməs ˈbeɪz], c. 1701–1761)는 잉글랜드의 장로교 목사이다. 확률론의 베이즈 정리를 최초로 서술하였으며, 이는 훗날 베이즈 확률론의 시초가 되었다.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Ernst Friedrich "Fritz" Schumacher, 1911년 8월 16일 ~ 1977년 9월 4일)는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1911년 독일에서 탄생하여 1936년에 나치 지배하의 조국을 떠나 영국 국적을 취득했다. 1950년부터 오랫동안 영국 석탄공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1973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저술했다.

리처드 스톤 경(영어: Sir John Richard Nicholas Stone, 1913년 8월 30일~1991년 12월 6일)은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리처드 칸, 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에게 경제학을 배웠다. 그가 1954년 발표한 저서 《영국에서의 소비지출과 행태의 측정》은 응용경제학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1]

1980년 은퇴하여 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교수가 되었으며, 1984년 국민계정체계의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그레고리 킹(Gregory King, 1648년 ~ 1712년)은 영국의 경제 통계가·계보학자이다.

인구 및 국민 소득의 과학적 추계를 처음 실시하였다. 곡물의 수확량과 곡가와의 변동 상관에 관한 '킹의 법칙'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잉글랜드의 상태>가 있다.

로널드 에일머 피셔 경(영어: Sir Ronald Aylmer Fisher, FRS, 1890년 2월 17일~1962년 7월 29일)은 영국의 농학자이자 통계학자이다.

이건 샤프 피어슨(영어: Egon Sharpe Pearson, 1895–1980)은 영국의 통계학자이며, 칼 피어슨의 아들이다.

칼 피어슨(영어: Karl Pearson, IPA: [ˈkɑː(r)l ˈpɪə(r)sən], 1857–1936)은 영국의 통계학자이다. 현대 수리통계학의 창시자 가운데 하나이며, 이건 피어슨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