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강호동 1박2일 하차의사 전달한 것 맞아“ 공식입장 발표
전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여 주었던, 강호동이기에..
대단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박2일이여~ 영원하라!!! 이렇게 외치고 싶지만,
무언가 말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하느라, 무척 지쳐서 혹은, 멤버들 사이에서의 어떤 메시지?가 있었던 걸까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1박2일을 통하여 강호동이 국민MC로서 버라이어티의 왕자로서 버티어(?)주길 원하지만,
예전만은 못한 1박2일의 절대적이지 못한 인기.. 강심장, 무릎팍 도사를 보고 있으면..
강호동의 무게 중심은 토크!!에 더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는 충분히 시대를 대표할 만한 언변과 센스가 있으며, 누구와도 대화를 이끌어나갈 재치와 입담이 있죠.
1박2일의 경우..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그의 의지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나 저나, 나감독님 보고싶어서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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